책소개
공학 비전공자인 CEO, 중간 관리자, 마케팅 담당자들이 알아야 할 공학 상식과 미래 기술의 방향을 짚어주고, 공학과 경영의 상호 이
해를 모색하고 있다. 이 책은 비공학도인 경영인, 그리고 경영을 생각해야만 하는 공학도들 모두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 아울러 앞으
로 경영 마인드와 공학 마인드의 통섭을 모색하는 발전적인 움직임을 우리 사회와 비즈니스 현장에서 더 많이 볼 수 있게 될 것이라
고 조언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기술을 사업적 관점에서 살펴봄으로써 기술을 토대로 한 사업적 통찰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책은 총 3장으로 구성된다. 1장에서는 기본적인 과학의 원리를 소개하면서, 과학 원리와 더불어 경제성을 고려하는 ‘공학
적인 관점’으로 사물을 보는 법을 일깨워주고 있으며 2장에서는 본격적으로 첨단 기술의 발전 방향에 대해 다룬다. 1,2장을 통해 독
자들은 첨단 기술의 현재와 미래의 모습에 대해 구체적인 상을 세울 수 있을 뿐 아니라 각 기술들이 현재의 시점에서 가진 문제점들까
지 파악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3장은 이 첨단 기술들이 서로 어떻게 영향을 주며 새로운 세상을 창조하는지를 ‘기술
융합’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살펴본다. 마지막 4장에서는 사업화와 기술이 어떤 연관성을 가져야 하는가 하는 문제에 대해 짚어보고
이제까지의 논의를 정리하는 의미에서 CEO가 기술에 대해 가져야 할 자세에 대해서도 생각하고 있다.
목차
1979년에 서울대학교 공대 화학공학과에서 학사학위, 1981년에 KAIST(한국과학기술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어 대기업 공장에서
전형적인 기술자의 삶을 시작했다가 미국으로 유학을 가서 1992년에 퍼듀대학교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유학에서 돌아와서는 KG
케미컬(주)에서 연구소장으로 일하고 영업과 경영의 경험도 쌓았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1997년에 화학 및 환경 분야의 전문기업인 홍
진씨엔텍(주)를 설립해 지금까지 운영해오고 있다.
50대에 접어든 어느 날부터 ‘행복한 미래를 만드는 기술자’로 자처하
면서 새로운 활동을 시작했다. 우선 일 년에 한 권씩 책을 쓴다는 목표를 세웠고, 그 목표에 따라 3년간 3권의 저서를 냈다. 2007년에
는 기술자들의 행복한 삶을 위한 《대한민국 이공계, 공돌이를 버려라》, 2008년에는 인생의 후반전에 접어든 본인과 동료들의 행복
을 찾기 위한 《행복하게 나이 들기》, 2009년에는 부동산시장의 미래를 내다본 《부동산 신 투자전략》를 각각 펴냈다. 아울러 2009
년 2월에는 심리학 분야의 책인 《어니스트 시그널》을 번역해서 출판했다.
2009년 현재 동국대학교에서 겸임교수로서 ‘기
술로 보는 미래 세상’이라는 제목의 강의를 맡아 진행하고 있고, 숙명여자대학교와 서울대학교에서 멘토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후배
들에게 행복한 미래로 가는 길을 찾는 방법을 전수하고 있다. 또한 공학교육인증원의 평가위원과 동국대학교, 한양대학교, 한동대학
교 등 여러 대학의 공학인증교육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밖에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강원대학교 등 여러 대학을 다니면
서 교수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시대에 맞는 이공계 성공전략’에 대해 강연하고 있고, 여러 기업과 연구소 등을 방문해 커뮤
니케이션, 커리어 개발, 행복한 부부관계에 대해서도 강연하고 있다. 최근에 인터넷 세상에 뛰어들어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인 ‘한국
초고층건축기술포럼’과 링크나우(www.linknow.kr)의 ‘커리어 클럽’ 및 ‘내 책 쓰기 클럽’에서 운영진의 일원으로 즐겁게 활동하
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