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2부 4/4
인터넷 연재로 시작된 이 소설은 현실을 넘어선 과감하고 흥미로운 상상력으로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각자 자국
의 이익과 목적을 위해 신경전을 벌이고, 물리적 충돌까지도 감행하는 중국, 일본, 미국 등의 이야기가 실감나게 펼쳐진다. 또, 소설
속에는 실제 우리가 현실에서 마주하고 있는 여러 문제들이 나타나고 있는데, 이는 마치 현실에서 겉으로 보여지는 주변국들과의 관
계 이면을 들여다보는듯한 쾌감도 느낄 수 있게 한다. 한국을 둘러싼 복잡한 관계들, 그 속에서 벌어지는 음모와 갈등의 이야기가 갖
는 긴장감은 책을 덮는 순간까지 지속되며 독자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네오콘과 일본의 야심이 부른 한일전쟁. 그러나 재빠
른 대한민국의 대응으로 그들은 자충수를 두게 되고... 무너진 자존심을 세우기 위한 미국의 음모는 세계를 움직이는 거물들의 등장
과 함께 중동전쟁으로 격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