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선조의 계비인 인목왕후 김씨와 그 소생인 영창대군과 그의 아버지인 김 제남을 몰아내고 대권을 손아귀에 넣으려는 광해군 일파의 무옥 사건을 소재로 한 조선시대 궁정비사 「계축일기」와 조선 순조때의 판관 이희찬의 아내인 의유당 김씨가 남편이 함흥 판관으로 부임할 때 따라가 그 부근의 명승고적을 찾아다니며 느낀 바를 적은 기행, 전기, 번역 등의 문집인 「의유당관북유람일기」의 내용과 해설을 담고 있다.
저자소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이며, 국어국문학회 대표이사, 한국현대소설 연구회
회장, 한국소설가 협회 대표위원이다. 『동굴 주변』외 140여편의 중ㆍ단편을 썼으며, 장편으로는 『움트는 겨울』『일어서는 산』『별들의 영
가』『불타는 서울』등이 있다.『산정의 신화』『숨쉬는 영정』『벽에 갇힌 절규』의 소설집을 냈으며, 저서로는 『문학개론』『한국근대소설연
구』『이광수소설연구』『근대문학의 형성과 현실인식』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