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부산일보」신춘문예로 등단한 정태규 두 번째 창작소설집. 10년 만에 펴내는 이번 작품집은 1편의 중편과 8편의 단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작가와 같은 세대로서 같은 사회적·역사적·문명적 체험을 공유하고 있을 4,50대 남성들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인간에 대한, 시대에 대한, 삶과 죽음에 대한 성찰을 다루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정태규
저자 : 정태규(鄭泰圭)
58년 경남 합천에서 태어나다. 진주고등학교를 거쳐 부산대 사대 국어교육과 및 부산대 국문과 박사과정을 졸업하다. 90년에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당선하여 등단하다. 창작집 『집이 있는 풍경』을 94년에 출간하다. 이듬해 콩트집 『물로 칼베기』 출간하다. 96년에 단편 「길 위에서」로 제1회 부산소설문학상을 수상하다. 현재 분포고등학교에 재직 중이다.
목차
작가의 말
솔베이지의 노래
길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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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향기
겨울에서 봄으로
육교를 건너서
감춰진 머리
브루스 리를 추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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