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런지 아침에 불어오던 바람보다 내 마음이 더 차가웠다. 기계로 재보지도 않아도 왜 마음의 온도는 그렇게 금방 알도록 되어있는 것인지 그냥 신경질이 났다. 신경질이 났다기보다는 제대로, 그대로 화가 났다고 보는 게 더 옳은 답이었다. 이렇게 매일 들락거리던 곳이었는데 왜 그렇게 발길이 무거운 것인지 알고 있었지만 알 수 없는 노릇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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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별의 자전거 1 / 1
별의 자전거 하나 / 9
별의 자전거 2 / 13
별의 자전거 둘 / 19
별의 자전거 3 / 23
별의 자전거 셋 / 30
별의 자전거 4 / 34
별의 자전거 넷 / 38
별의 자전거 5 / 41
별의 자전거 다섯 / 46
별의 자전거 6 / 53
별의 자전거 여섯 / 56
별의 자전거 7 / 64
별의 자전거 일곱 / 69
별의 자전거 8 / 75
별의 자전거 여덟 / 82
별의 자전거 9 / 87
별의 자전거 아홉 / 95
별의 자전거 10 / 108
별의 자전거 열 / 113
별의 자전거 11 / 121
별의 자전거 열하나 / 128
별의 자전거 12 / 146
별의 자전거 열둘 / 151
별의 자전거 13 / 173
별의 자전거 열셋 / 177
별의 자전거 14 / 214
별의 자전거 열넷 / 220
별의 자전거 15 / 226
별의 자전거 열다섯 / 229
별의 자전거 16 / 231
별의 자전거 열여섯 / 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