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들리의 신부
<작품 소개>
그는 순결한 신부를 원했다
호주의 작은 마을 틴들리에서 살기로 결심한 제이슨. 순결한 신부와 결혼하기 위해 엠마에게 청혼했지만 그녀와 보낼 첫날밤을 도저히 기다릴 수 없을 것만 같다!
▶ 책 속에서
「이제 날 침대로 데려갈 작정인가요?」
「아니」제이슨은 짐짓 순진한 목소리로 대꾸했다. 「그럴 생각은 없는데」
「왜죠?」 그녀가 알 수 없다는 표정으로 물었다. 「나보고 예쁘다고 했잖아요. 매력적이라고 했잖아요. 그리고 청혼도 했구요. 당신이 어느 정도는 나를 원한다고 생각했어요」
「물론, 당신을 원해. 그것도 많이, 엠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