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타이밍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
우리는 일상에서 ‘간발의 차’ ‘한 발 늦었다!’는 말을 종종 내뱉는다. 어떤 일을 논의하고 결정하는 데 있어 머뭇거리다가 시기를 놓치는 경우도 다반사다. 또 어떤 결정에 대해 ‘잘한 것일까? 아닐까?’라고 확신이 안 설 때도 있다. 때로는 마음먹고 선택했지만 돌이킬 수 없는 사태에 이르기도 한다. 그때는 이미 후회해도 소용없다. 이러한 시행착오를 겪고 손해를 보다 보면 ‘나는 왜 이렇게 우유부단하고, 판단이 느릴까?’라는 생각에 자책한다. 또한 이를 두고 우리는 성격 탓으로, 능력 탓으로 돌릴 때가 많다. 과연 정말 그럴까?
“모든 일에는 다 ‘때’가 있다”는 말처럼, 선택이나 의사결정도 무엇보다 ‘때’가 중요하다. 이 책은 어떤 문제나 상황에서 합리적이고 탁월한 선택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또 의사결정은 언제 하는 게 좋은지에 대해 새로운 관점으로 이야기한다. 어떠한 선택에는 합리적이고, 가치 있는 결과도 중요하다. 그러나 ‘때’를 놓치면 그만이라고 거듭 강조한다.
선택은 타이밍이다, 성공의 순간을 잡아라!
인생은 작은 의사결정들이 모여서 결국 인생을 결정하는데, 그 선택을 즐길 수 있는 삶을 설계해야 한다. 인생은 선택에 의해서 결정되며, 선택은 성공과 직결되어 있다. 그런데 이 선택의 과정이나 결과보다는 의사결정의 ‘시기(Timing)’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이 책은 말한다. 생활 속에서 마주치는 의사결정의 딜레마에 현명하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의사결정의 습관을 익혀야 한다는 것이다. 성공적인 의사결정자는 선택의 기로에서 결정하는 방법을 아는 사람들이다. 또한 의사결정의 시기가 남들보다 한 발짝 빠른 사람들이다.
저자는 의사결정의 시기(Timing)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정확한 정보와 올바른 가치관을 갖고 선택해야 한다고 말한다. 의사결정의 시기를 잘 하였다면 빨리 판단하여 결정(decision)하는 것도 중요하다. 결정하였다면 신속히 실행(Action)해야 한다. 또한 잘못된 의사결정을 어떻게 회복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친절히 설명한다. 저자는 이러한 의사결정의 단계에 따라 판단하고 선택한다면 인생은 성공적인 삶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매사에 후회 없는 선택을 하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신완선 교수의 이번 북세미나는 선택과 결정의 순간을 지혜롭게 이끌어 줄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