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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고양이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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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고양이로소이다

저자
가지이 모토지로 외 18인 저
출판사
바른번역(왓북)
출판일
2019-04-02
등록일
2020-06-17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1MB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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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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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가깝고도 먼 이웃 나라의 고양이 이야기!

요즘은 우리나라에도 고양이 집사들이 많지만 고양이에 대한 편견과 오해 때문이었을까, 예전에는 반려동물 하면 강아지가 절대 다수였다. 이웃 나라 일본에서는 강아지보다 고양이를 더 많이 기른다는 이야기가 마치 까치와 까마귀처럼 신기한 문화 차이로 여겨지기도 했다. 그렇다면 예로부터 고양이를 사랑해온 나라, 일본의 시선으로 바라본 고양이는 어떨까? 그 시대의 사람들은 고양이를 어떻게 생각했을까? 우리나라에 알려진 일본의 고양이 이야기는 나쓰메 소세키의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정도가 끝이다. 하지만 나쓰메 소세키 외에도 일본의 수많은 유명 문학가들이 고양이를 소재로 다양한 글을 남겼다. 이에 《우리도 고양이로소이다》에서는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은 각양각색의 고양이 이야기를 담아 독자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이제까지 이토록 많은 고양이가 한 자리에 모인 적은 없었다!

《우리도 고양이로소이다》는 ‘벚꽃 나무 밑에는 시체가 묻혀 있다’는 클리셰를 만들어낸 장본인이자 젊은 나이에 요절한 천재 작가 가지이 모토지로의 아찔하고 오싹한 고양이 이야기 <애무>, 일본 근대시의 아버지라 불리는 하기와라 사쿠타로가 스릴 넘치는 긴장감을 선사하는 <워손 부인의 검은 고양이>, ‘은하철도 999’의 원작자이며 ‘비에도 지지 않고’라는 시로도 잘 알려진 미야자와 겐지의 <고양이 사무소>, 일본 근대물리학의 대표 주자이자 최초의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평가받았으며 나쓰메 소세키의 작품 속 괴짜 물리학자 간게쓰 군의 실제 모델이기도 한 데라다 도라히코의 <쥐와 고양이> 등 19인에 달하는 일본 유명 문학가들이 그려낸 개성 넘치는 23편의 고양이 이야기를 한 자리에 모은 이른바 ‘일본 고양이 문학의 집대성’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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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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