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한 권으로 보는 서양 미술사 이야기

한 권으로 보는 서양 미술사 이야기

저자
임두빈
출판사
가람기획
출판일
2013-09-25
등록일
2015-07-24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81KB
공급사
우리전자책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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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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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후기 구석기시대 원시인류의 생각도 이와 같았을 것이다. 그림은 단순히 그림이 아니라 그려진 대상의 생명을 잡아가두는 마술과 같은 것이라고 여겼다. 프랑스의 선사학자 브뢰이유Breuil가 최초로 이런 견해를 표명했다. 그의 이론은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어 널리 퍼져나갔다.
후기 구석기시대 인들은 사냥을 하러 가기 전에 동굴 벽면에 사냥할 짐승의 형상을 실물 크기로 정성껏 그렸다. 그런 다음 벽화 앞에서 사냥을 위한 의식을 거행하고 사냥에 나섰다. 의식에는 춤과 노래, 때로는 동물그림을 향해 창을 던지는 행위도 포함되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후기 구석기 시대의 동굴벽화를 보면 어떤 동물그림에는 일정한 크기로 패인 흔적이 보이곤 하는데, 이것은 사냥의식을 행하기 위해 그림에 창을 던졌던 흔적이다. 원시시대 인류는 이렇게 함으로써 사냥할 짐승을 쉽게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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