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후크가 말하는 동업의 기술
얼마 전 어떤 모임에서
후크를 잘 아는 어떤 여성분이 던진 질문이다.
“대표님, 동업은 모두가 쉽지 않다고 말리는데, 대표님은 왜 계속 동업을 고집하십니까?”
?그렇다. 나는 동업을 선호한다.
지금까지 수십 번 동업을 했다.
그리고 지금도 동업자를 찾고 있다.
물론 동업하다가 깨진 경험이 압도적으로 많다. 후회도 해봤고 절망도 해봤다. 그래도 나는 동업을 한다.
다시 후회하지 않기 위해 방법을 찾고 문제를 개선한다. 하지만 이 정도면 되겠지 하면 또다시 문제가 생긴다.
계속 깨지고 망가지면서 천천히 나름의 룰을 만들어 간다.
?언제까지 그래야 하는지 모르겠다. 아마도 죽을 때까지 그럴 가능성이 높다.
?혼자하면 편할 거란 생각은 있다.
그래도 나는 동업을 한다.
?왜 나는 동업을 할까?
그 이유는 이렇다.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은 반면
내 몸은 하나밖에 없기 때문이다.
?더 멋진 일이 계속 머리에 떠오르면 반면, 나의 시간은 유한하기 때문이다.
하고 싶은 일을 모두 다 하려면
적어도 수 천 년은 살아야 하는데
내가 살 수 있는 시간은 고작 백 년도 안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후크는 계속 동업을 한다.
깨지고, 터지면서
언제까지나 동업을 할 것이다.
많은 동업을 하면서
후크는 무엇을 얻었을까?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후크는 어떤 룰을 만들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