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앙에 대처하는 성도의 자세
인류사회가 안고 있는 크고 많은 문제들을 해결하는 길은 무엇인가?
현대문명이 인류에게 파라다이스를 제공했다는 주장은 전혀 맞지 않는다. 문명의 발달로 인간의 생활이 편리해진 것은 사실이지만 오히려 더 깊은 죄에 빠지게 되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외경심을 가지지 않게 되었고, 인간이 하나님을 대신할 수 있다는 오만에 사로잡혔다. 그래서 재앙에 대해 전혀 무방비상태로 살아간다. 그들이 재앙을 피할 수 없는 까닭이 여기 있다. ‘슬기로운 자는 재앙을 보면 숨어 피하여도 어리석은 자들은 나아가다가 해를 받느니라’(잠22:3) 재앙을 보면 피하여 숨어야 하는데 그들에게는 지혜가 없어서 나아가다가 해를 받는다. 이성영웅주의자들의 민낯이 바로 이것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생각이 옳다고 주장한다. 자신들이 지혜가 있으며 성경을 믿는 기독교인들은 지혜롭지 못하다고 자만하지만 그들이야 말로 세상에서 가장 미련한 사람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