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작가 하륜은 대한민국 역사에 관심이 많다. 역사를 통해 현재는 물론 미래의 삶의 답을 찾을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런 그에게 사극이라는 장르는 꽤나 할 이야기가 많은, 참 흥미로운 주제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사극은 역사적 고증을 기반으로 제작하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졌지만 최근에는 허구와 뒤섞이며 역사와 판타지의 경계를 넘나드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에 대해 어떤 이들은 우려를, 어떤 이들은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대한민국 사극, 과연 이대로 괜찮은 걸까? 하륜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사극의 현주소를 짚어보고 사극이 나아갈 길을 제시한다. 독자 여러분들도 이 글을 읽으며 사극과 역사의 재미에 다시금 빠져 보시기를 권한다.
저자소개
글 쓴 지 1년 9개월 차
‘인생은 하륜 처럼’을 삶의 모토로 삼는 진주 하씨 사직 공파 30대 손
eBook 프리랜서 기획자로 일하고 있으며 필명 그대로 하륜이 닮고 싶은 롤모델이다
조상님과 같이 가늘고 길게 삶을 보내고 싶은 못난 후손 (물론 공파가 다르지만…….)
2년 전, 가장 존경 하는 작가로부터 배운 세 가지 원칙이 평생의 집필 신조
1. 쉬운 소설을 쓰자
2. 문체가 1이면 소재가 5, 구성이 4 (1:5:4 = 황금 비율)
3. 독자가 소설을 읽는 게 아니라 소설에게 스스로를 읽히고 있는 기분이 들게 쓰자
작품을 다 끝내고 먹는 곱창 한 점이 최고의 신선 놀음으로서,
‘기획자로서의 작가’가 되는 것이 꿈이다
출판사에 작품성만을 고집 하는 외골수적인 면모를 지닌 이기적인 작가가 제일 싫고,
상품성만을 추구 하고 양산형 글을 공장처럼 찍어내는 상업성 작가는 더더욱 싫다
한마디로 ‘싸가지 없는 작가’가 제일 싫다
‘책’은 작가와 편집자가 합심해서 만들어 가는 하나의 세계라 생각하며 서로 양보 할 건 양보 해가고 타협 할 건 타협 해가는 것이 제일 이상적인 공정 형태라 생각 한다
출간작
[삼봉을 위한 나라는 없는가: 소설 정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