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즐거운 말을 먹고 자란다 - 아포리즘 행복 수업
책상 앞에 두고 매일 읽어야 할 내 인생의 문장, 내 성공의 멘토
사람의 말은 빛보다 멀리 가고, 물속보다 깊이 의미를 남기는 법이다. 말이 짧고 강할수록 인생은 알차게 사랑은 뜨겁게 할 수 있다는 믿음에서 쓰인 게 이 책이다.
《인생은 즐거운 말을 먹고 자란다》는 시대와 동서고금을 넘나든 400여 명의 멘토들과 500여 문장의 명언과 경구가 담긴 잠언집이다. 400여 명의 위인들은 각 분야에서뿐만 아니라 말의 챔피언들이다. 500여 아포리즘은 귀가 닳도록 들었던 진리도 있을 테고, 생소하지만 감동의 도가니인 문장도 있다. 이 안에 당신을 위한 문장이 있다
책을 읽다 보면 스토리텔링으로 맥락이 이어지는 아포리즘 에세이가 때로는 경쾌하게 때로는 신중하게 우리 앞에 놓인 인생의 갈림길에 대해 기꺼이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봤을 성공과 행복에 이르는 길, 촌철살인(寸鐵殺人) 문장에서 배우는 인생에 대한 지혜 39강
성공한 인생은 문장을 남기는 법이다. 우리가 믿고 존경하는 위인이나 셀레브리티의 명언에는 범인(凡人)들이 미처 깨닫지 못한 인생에 대한 통찰과 신념이 담겨져 있다. 그런 그들이 일군 문장은 시대를 관통하고 생각을 앞서간다. 이 책은 《이코노미스트》(중앙일보시사미디어 발행)에서 ‘김환영의 아포리즘 경영학’이라는 제목으로 연재했던 칼럼을 엮은 것이다. 《인생은 즐거운 말을 먹고 자란다》에서는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하고 답을 구했을 인생에 대한 화두 39가지를 성공, 존경, 가치, 공감, 신념, 고독, 통찰, 소통, 탐닉 9가지 주제로 나뉘어 다룬다.
때로는 말 한마디가 인생을 바꾸고, 때로는 말 한마디로 인생은 행복해진다!
행복한 사람들의 가치는 무엇일까? 성공한 사람들의 책상 앞에 붙어 있는 문장은 무엇일까? 연인의 다이어리에 적혀 있는 문장은 무슨 뜻일까? 멘토들의 삶을 움직이는 문장은 무엇일까? SNS에서 많이 공유된 문장들은 누구 한 말일까? 나와 우리, 그리고 세상의 모든 ‘인생은 즐거운 말을 먹고 자란다’! 《인생은 즐거운 말을 먹고 자란다》에는 고대 그리스 철학자 소크라테스부터 스티브 잡스, 미국의 유명 여배우 제니퍼 애니스톤까지 시대를 관통한 최고 멘토들이 선사하는 인생 수업이 펼쳐진다. 아포리즘을 통해 각자 자신의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활동을 한 사람들이 강조하는 자신만의 성공 노하우와 행복에 대한 의미를 함께 나누고자 한다.
아포리즘(Aphorism)이란 무엇인가
아포리즘(aphorism)은 ‘깊은 진리를 간결하게 표현한 말’이다.
아포리즘에는 격언, 금언, 잠언, 경구 같은 게 있다.
진리를 논한다는 점에서 아포리즘은 학문과 동등하다.
어떤 경우에는 아포리즘이 학문보다 낫다. 아포리즘에는 힘이 있다.
아포리즘은 어떤 복잡한 이론보다 현실을 더 압축적으로 표현하며 미래를 설계할 영감을 준다.
잘 익혀 활용한다면 아포리즘은 인생의 교과서가 될 수도 있다.
시나 유행가 가사에도 인생을 밝혀줄 내용이 있지만 아포리즘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은 속담이다.
속담과 아포리즘은 무엇이 다를까?
속담은 익명이다. 누가 만들었는지 알 수 없다. 온 백성, 국민, 시민이 함께 만드는 게 속담이다.
속담과 달리 아포리즘은 인류나 어떤 나라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사람들이 저자로 알려졌다. 위인, 셀레브리티(celebrity)들이다. 물론 모든 아포리즘의 저자가 알려진 것은 아니다. 저자를 알 수 없는 아포리즘도 있다. 그런 경우 저자는 무명씨, ‘익명(anonymous)’이라고 표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