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고흐보다 소중한 우리미술가 33 - 오늘의 한국미술대가와 중진작가 33인을 찾아서

고흐보다 소중한 우리미술가 33 - 오늘의 한국미술대가와 중진작가 33인을 찾아서

저자
임두빈
출판사
가람기획
출판일
2013-08-22
등록일
2015-07-24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100KB
공급사
우리전자책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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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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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우리나라 현대미술가의 숨은 가치를 찾아서
각종 미술 펀드가 급부상함과 동시에, 미술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도 뜨거운 요즘이다. 여기서 미술 펀드란 장기간의 투자를 전제로 한다. 즉, 먼 훗날 값어치 있을 작품을 미리 꿰뚫어보는 안목이 투자의 기본이다. 그렇다면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안목은 어떻게 길러야 할까. 일반인에게 이 과제는 스스로 풀기 힘겨운 것이 사실이다. 미술은 가깝고도 멀며, 깊고 넓어서 그 다양성에 대한 접근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안타깝게도 현재 시중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미술작품은 거짓을 뒤집어쓴 ‘가짜’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이 책에는 미술작품을 돈벌이 수단으로만 전락시키는 우리 미술계를 향한 저자의 거침없는 쓴소리가 담겨 있다. 유행처럼 반짝이다 사라지는 가짜와, 시간이 지날수록 빛을 발하는 진짜의 구분법을 알려준다. 좋은 그림이란 무엇인가. 좋은 그림이 지닌 독특한 격조를 제대로 읽어내는 그림 감상의 기본은 무엇인가.



▣ 우리나라 생존 작가를 다룬 국내 최초의 책
《고흐보다 소중한 우리미술가33》은 저자가 우리나라 정상의 현역미술가 33인을 신중하게 선정하고, 4년 동안 발로 뛰며 직접 찾아다닌 결과물이다. 올곧은 작가정신을 기본으로 한 그들의 예술세계를 집중 재조명한 이 책은, 최초로 우리나라 생존 작가를 다루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33인의 작품은 모두 탄탄한 기본기와 뛰어난 실력을 갖춘 수준작으로서, 그 가치가 사후에 더욱 빛을 발할 것이라고 저자는 확언하고 있다. 그리고 진정한 미술작품을 고흐에 빗대어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빈센트 반 고흐’를 보라! 그는 평생 인정받지 못하고 작품도 팔리지 않은 화가였지만 현재는 어느 누구보다도 위대한 화가로 미술사에 불멸의 별이 되었다. 삶의 모든 것을 미술에 쏟아 부은 천대였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미술작품의 진정한 평가란 결코 당시대의 장삿속에 의해서 평가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오랜 세월이 지난 뒤 참된 지성의 예술적 숙고의 눈빛 속에서 진정한 평가가 이루어지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고흐보다 소중한 우리미술가33》중에서

저자는 생존 작가를 대상으로 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으나, 4년이라는 긴 집필 기간 사이에 두 분이 돌아가셨다. 고흐처럼 사후에 더욱 빛을 발할 두 분의 작품도 이 책에서 함께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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