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축제의 원칙

축제의 원칙

저자
류정아
출판사
커뮤니케이션북스
출판일
2012-11-28
등록일
2015-07-24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15KB
공급사
우리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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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축제는 무용한 소비이며 몽상가의 일탈이고 유희의 향연이다. 효율성과 시장가치만을 따진다면 없어져야 마땅하다. 그런데도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3000억여 원을 들여 1000개의 축제가 열린다. 왜일까? 저자는 축제의 문화가치에 주목한다. 지역문화 콘텐츠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창조적 활용에 축제의 성패가 달려 있다고 말하면서 한국 축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책의 특징】

돈 되는 축제 어떻게 만드냐고?
대답은 간단하다. 당장 현금이 손안에 들어오길 바란다면 축제를 벌이지 말라.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목적으로 문화와 예술, 전통, 더 나아가 정신까지 마구잡이로 상품화한다면 축제는 돌이킬 수 없는 대가를 치르게 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저자는 축제가 모객수와 수익성만으로 평가되면서 그 본질적 가치가 평가절하되고 있다고 지적한다. 축제의 원칙이 바로 서 있지 않은 상황에서 여전히 외국 축제의 모방에 급급하거나 설익은 축제를 개최한다면 시행착오를 위해 앞으로도 한참 동안 상당한 비용을 지불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 책은 한국 축제의 현실을 바탕으로 축제가 지향해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문화 상징의 표현으로서 축제 콘텐츠의 정확한 이해와 유희적 표현이 축제 성패에 결정적인 요인임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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