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일탈, 제주 자유
- 저자
- 윤정은
- 출판사
- 아이웰콘텐츠
- 출판일
- 2012-02-20
- 등록일
- 2014-07-04
- 파일포맷
- COMIC
- 파일크기
- 548 Bytes
- 공급사
- 우리전자책
- 지원기기
-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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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뇌가 섹시한 작가 윤정은. 이번엔 여행 에세이다!
아무런 계획없이 여행을 떠나본 적 있는가. 이미 익숙해져 버린 감흥 없는 현실에서 잠깐 일탈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여행은 우리에게 흥분감을 준다. 자신이 즐거워하는 일을 하던 중이라도 어느 순간 힘들 때 여행을 떠나고 싶은 모두의 마음처럼 윤정은 작가 역시도 30이 되기 전, 현실을 벗어나 제주도에서 의무와 책임을 벗어 던지고 계획 없는 느슨한 자유를 만끽했다.
이 책에는 처음 본 사람들, 새로운 곳과의 만남을 통해 일상에 대한 즐거움을 되찾고 다시 한 번 사랑에 대해 용기를 낸 윤정은 작가의3박 4일의 이야기가 따뜻하게 녹아 있다.
저자소개
저자 한석준은 KBS 아나운서, 퀴즈프로그램 <1대100> 진행자이다. 중고등학교 시절, 책에 등장하는 여러 인물들 사이의 머리싸움에 반해 《삼국지》를 서른 번 정도 읽었다. 같은 내용이라도 읽을 때마다 다른 느낌을 받았고, 여러 저자가 쓴 《삼국지》를 서로 비교해 보면서 중국 문화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한중가요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의 메인 MC로 중국을 접하면서 반드시 알아야 할 나라, 배워야 할 나라라는 확신을 갖고 2011년 KBS를 휴직, 베이징의 칭화 대학교로 연수를 떠났다. 일 년간 학교 생활을 포함해 여러 가지 방면에서 중국을 온몸으로 직접 겪었다. 특히 《삼국지》에 등장하는 장소를 직접 가보고 싶다는 열망을 실천에 옮겨, 인구 천 만이 넘는 대도시부터 아주 작은 현까지 기차와 버스를 타고 하나하나 찾아다녔다. 간신히 옛 자취만 남아 있기도 했고, 예상했던 만큼 유적을 찾아내기도 했으며, 상상하지 못했던 신기한 것을 만나기도 했다. 중국 하면 누구나 생각하는 베이징이나 상하이 같은 대도시가 아니라, 역사와 영웅의 흔적을 지니고 있는 옛 도읍지를 어렵게 찾아서 보고 온 내 경험이 많은 《삼국지》 마니아들에게도 작은 기쁨이 되길 바란다.
목차
- 출발, 섹시한 뇌를 가지려면 낯선 시간 앞에 서야지!
- 소란스럽고 번잡한 일상에서 도망치다.
- 여행자들의 쫄깃한 공간, 쫄깃센타
- 사람들은 즐겁다.
- 파도는 자장가를 부르고, 바다를 이불 삼아 잠들다.
- 만화책을 잔뜩 쌓아놓고 침대에서 게으름 부리기
- 비요일, 그래도 여행은 써바이 써바이(캄보디아어. 즐겁다, 행복하다)
- 제주아침의 가장 큰 소음은 참새 소리
- 그 꽃이 피면 괜찮은 어른이 될 수 있을까?
- 마라도에 짜장면이나 먹으러 가야지~
- 스물아홉에서 멈추고 싶다.
- 나는 아직 글쓰기보다 흥겨운 유흥을 찾지 못했다.
- 그리워하면서도 감정을 들키지 않고픈, 이 마음을 알까?
- B사감이 없는 여대생 기숙사 B방
- 섬에서 3일째 아침이 밝았다.
- 매력적인 B양의 포근한 품에 안겨 쉬다.
- 다정해 줄래요? 내게만.
- 바다가 연애하잔다.
- 흔한 그것이 소중한 그것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