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군대, 단절이 아닌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될 수 있다!
대한민국의 특수한 조건은 젊은이들에게 군대라는 형식을 통해 특별한 희생을 요구한다. 안 갈 수 없다. 내가 가야 가족이 안전하고 나라가 유지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군 생활을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길을 찾는 것이 최선이다. 군대에서도 뭐든 할 수 있다는 태도가 중요하다. 시간 때우며 허송세월하기에는 너무나 귀중한 시간들이다.
따라서 입대하기에 앞서 최선의 준비가 필요하다. 제대로 준비를 해서 군 생활을 공백이나 단절이 아닌 더 나은 삶을 개척하는 데 결정적인 계기가 될 수 있는 상승 곡선의 전환점으로 만들어야 한다.
이 책은 군 생활이 단절이 아닌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될 수 있도록 입대 전에 알아두고 준비해야 할 것들을 소개한다. 입대하기에 앞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군대를 자신이 가고자 하는 진로 속에서 설정하는 것, 이것이 입대 준비의 본질이자 이 책의 목적이다.
저자소개
동해안의 바닷가에서 태어나 수평선 너머의 세상이 항상 궁금했다. 대학에서는 처음에 법학을 공부했지만 나중에는 고교 시절부터 매력을 느꼈던 사진을 전공했다. 졸업 후에는 이를 밑천으로 여행·다큐 작가로 일하면서 국내를 많이 다녔으며, 한양대, 중앙대 등에서 사진 강의도 했다. 그러다가 조형예술 공부를 한다는 핑계로 프랑스로 건너가 5년 넘게 살며, 평소에 보고 싶었던 예술 작품들을 유럽 현지에서 많이 보고 배웠다.
예술과 여행이 잘 어우러지는 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중이며, 펴낸 책으로는 『지중해 마을 느리게 걷기』, 『아프리카 재래시장에서는 기린도 판다?』, 『마라도 청년, 민통선 아이들』이 있다. 한양대 법학과, 중앙대 사진학과, 프랑스 프로방스대학 조형예술학과, 파리 1대학 미학 박사과정을 전공했다.
목차
유토피아 문고 2권. 군 생활이 단절이 아닌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될 수 있도록 입대 전에 알아두고 준비해야 할 것들을 소개한다. 입대하기에 앞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군대를 자신이 가고자 하는 진로 속에서 설정하는 것, 이것이 입대 준비의 본질이자 이 책의 목적이다.
제1장 군대는 어떤 곳인가?
제2장 군대, 제대로 바라보기
제3장 입대를 앞두고 비전을 세워라
제4장 원하는 데로 골라서 입대하자
제5장 개인 맞춤형 입대 제도들
제6장 군대 가기 전에 꼭 해야 할 일
제7장 입대 선배들의 군대 생활 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