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오딧세이
『사이언스 오딧세이』는 1997년에 미국 PRS방송국에서 텔레비전 시리즈로 방영한 를 책으로 만든 것이다. '물리학과 천문학' '기술' '기원', '의학', '인간 행동' 의 5부로 이루어진 총 10시간짜리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책임 프로듀서인 토머스 프리드먼(Thomas Friedmann)은 6년의 세월을 여기에 쏟아부었으며, 각각의 부를 담당한 제작자들이 프로그램을 완성하는 데만도 2년이 걸렸다고 한다. 이 프로그램을 제작한 의도는 새로운 천 년을 맞이하는 시점에 이르러 지난 백년 동안 숨가쁘게 진행돼온 20세기의 과학 기술을 되돌아보고자 한 것이다. 특히, 과학의 원리나 내용보다는 발견과 밭명을 이른 개인들의 이야기를 부각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 책은 지난 백 년 동안에 인류가 이룬 위대한 발견과 발명의 모험 이야기를 그 주인공들을 중심으로 하여 흥미진진하게 소개하고 있다. 복잡한 이론적인 내용은 깊이 다루지 않기 때문에 과학에 전문 지식이 없는 일반인들도 부담없이 20세기의 과학이 어떻게 발전해왔는지를 읽을 수 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미국에서 텔레비전 방영용으로 제작된 것이라서 지나치게 미국 중심적인 시각에서 서술되었다는것이다. 물론 아인슈타인, 보어, 베게너, 프로이트, 플레밍 등과 같이 유명한 사람들이 배제되지는 않았지만, 전체적으로 미국인들의 비중이 큰 것이 사실이다. 또, 흥미 본위로 서술하다 보니 개인적으로 흥미로운 일화가 많은 사람의 이야기가 비중있게 소개된 점도 눈에 띈다. 그러나 이러한 약간의 결점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20세기에 과학이 발전해온 발자취를 한눈에 되돌아보는 데 탁월한 조망을 제공해주기 때문에 일독할 가치가 충분하다.-'역자의 말' 중에서-
저서 : 『사이언스 오딧세이』
책머리에서문제1장 물리학과 천문학우주의 미스터리제2장 기술더 크게, 더 좋게, 더 빠르게제3장 기원오래 된 것일수록 불안정하다제4장 의학삶과 죽음의 문제제5장 인간 행동우리 자신을 찾아서역자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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