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신과학 바로알기 - 21세기의 ‘희망’인가 ‘허상’인가?
- 저자
- 강건일
- 출판사
- 편집부
- 출판일
- 2012--1-0-
- 등록일
- 2017-01-20
- 파일포맷
- COMIC
- 파일크기
- 0
- 공급사
- 우리전자책
- 지원기기
-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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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우리의 신과학 기술자 그룹은 스스로 과학자이면서도 과학을 뛰어넘는다는 소위 '신과학'에는 거리의 약장사나 다름없는 별개의 룰을 적용하여 이렇게 만들어낸 '쓰레기 과학'을 '과학'으로 둔갑시켜 과학의 이름으로 믿게 한다. 이들이 신문, 방송, 잡지, 책에 자신을 선구적 과학자로 알리기에 급급한 사이, 선량한 국민은 과학과 이성에서 날아올라 미신의 골로 깊게 빠져들고 있다. 더욱 불행히도 이들은 일부 정치인과 연계하여 자신의 허황된 믿음을 국민의 세금으로 지원받겠다는 일도 꾸미고 있다. 이보다 더욱 부끄러운 일이 어디 있겠는가?
서투른 솜씨로 과학 이야기를 통해 과학을 바로 알리는 일을 시작한 필자는 어느날 갑자기 이들 거짓 신과학이 바른 과학을 온통 오염시키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서문'중에서-
저자소개
서울대학교 약학대학과 동 대학원 석사과정(약효학 전공)을 졸업하고 동아제약에서 연구생활을 하다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으로 유학하여 약학박사 학위(약화학 전공)를 받았다. 그 후 숙명여대 약학대학 교수를 역임하였다. 미국 밴더빌트 의과대학에서 연구하고 대웅제약 중앙연구소 소장으로도 있었다.
그 동안 학생을 위한 과학책을 집필하였으며 2002년 ‘학생을 위한 화학과 화학자 이야기’, 2004년 ‘생물학과 생물학자 이야기(1,2)’, 2006년 ‘흥미 있고 진지한 과학이야기’가 그런 책이다. 지난 10여년간 특히 의사(擬似)과학 문제에 관심을 갖고 1998년 ‘신과학은 없다(상,하)’, 1999년 ‘신과학 바로알기’, 2001년 ‘강박사의 초과학 산책(상,하)’, 2007년 ‘미스터리 속의 과학(초자연, 영혼의 세계)’, 2009년 ‘진화론 창조론 논쟁의 이해(2003년 진화론 창조론 산책 개정증보판)’를 집필하였다.
목차
서문
제1장 생기론적 사상
1. 라이프니츠의 '신이 정해놓은 조화'
2. 슈탈의 물활론적 생기론
3. 뮐러와 슈반의 생기론
4. 파스퇴르-리비히 갈등, 기계론의 승리
5. 오스트발트의 에너지 일원론
제2장 진화론
1. 다윈 진화론과 의식의 진화
2. 신과학과 라마르크론
3. 자코브와 로퍼의 진화론 해석
4. 진화론과 자기 조직화
5. 진화와 시스템적 생물
제3장 양자론
1. 양자론과 코펜하겐 해석
2. 아인슈타인, 슈뢰딩거의 희망
3. EPR 실험과 해석
4. 데이비드 봄의 세계
5. 월드의 세계관
제4장 뇌과학
1. 에클스, 포퍼의 이원론
2. 펜필드와 정신의 초월적 힘
3. 스페리와 심리주의
4. 에델만과 신경그룹 선택론
5. 신과학의 뇌파
제5장 포스트모더니즘, 시스템 이론
1. 포스트모더니즘, 과학사상
2. 시스템론, 환경론
제6장 정신요법
1. 미신, 정신병, 최면법
2. 프로이트와 무의식
3. 융과 동시성 세계
4. 정신요법의 의미
제7장 심리학
1. 심리학의 의식문제
2. 인본주의 심리학, 초개인 심리학, 정신합성
3. 신비심리학, 명상과 잠재능력
제8장 초심리학 (1)
1. 심령연구학자, 초심리학자의 믿음
2. 초기 과학자의 심령연구
3. 듀크 대학의 초심리학자, 라인
제9장 초심리학 (2)
1. 케스틀러와 유산
2. 스탠퍼드 연구소의 푸토프와 타그
3. 맥도널 재단, 알파 프로젝트, 호노턴
4. 슈미트와 잔의 PK 연구
5. 국립연구위원회의 초심리학 결론
제10장 반과학적 세계관
1. 과학과 반과학 - 과학사학자의 시각
2. 과학을 구하는 길 - 과학자의 시각
3. 반과학과 해결책 - 인류학자의 시간
중요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