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 전문가 정혜전이 알려주는 남자 보는 눈 - 연애 중이라면 꼭 알아야 할 나에게 딱 맞는 남자 찾는 법
이 사람과 결혼하면 어떨까?
누구나 한 번쯤, 결혼을 망설여본 적이 있다
고민하고 망설이는 당신을 위한 관계 전문가의 따뜻한 조언
책 소개
소통 전문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던 저자는 애정관계로 맺어진 연인이나 예비부부가 오히려 다른 인간관계보다 소통의 방법을 모르고, 서로의 마음을 읽기 어려워한다는 사실을 알았다고 한다. 서로의 생각이나 성격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연애가 지속되다 보니, 연인 간에 혹은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작은 오해에도 갈등이 커지고 관계에 균열이 생긴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런 연애중인 남녀, 더 나아가 결혼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결혼을 망설이며 걱정만 하고 있는 이들에게 따뜻한 조언을 해주고 싶어서 이 책을 집필했다고 한다.
저자는 좋은 남자를 만나고 행복한 결혼생활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연애할 때부터 좀 더 신중할 있으며 직접 경험이 부족하다면 간접 경험을 통해서라도 남자 보는 눈을 제대로 갖추어 현명하게 상대를 선택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야 나에게 딱 맞는, 결혼하기 좋은 남자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 속에는 결혼하기 좋은 남자의 조건들을 하나하나 검증해보는 구체적인 방법들과 피해야 할 나쁜 남자 구분법, 연애 중에 흔히 빠지기 쉬운 감정의 함정 등, 지금 현재의 연애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지혜를 다양하고 재미있는 사례로 보여주면서 전해주고 있다.
출간 의의 및 특징
최근 조사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이혼율이 OECD 국가 중 9위, 아시아 국가 중엔 1위다. 이 통계가 말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만큼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남녀가 하나가 되어 결혼생활을 지켜나가는 게 쉽지 않다는 것이다. 가부장적인 문화가 아직도 남아 있는 한국 사회에서는 아직도 남자의 처신이 결혼생활에 큰 영향을 미친다.
그럼, 어떤 남자를 만나야 행복한 결혼생활을 해나갈 수 있을까? 세상에는 다양한 유형의 남자들이 있다. 그들을 모두 다 만나보고 나와 잘 맞는 사람을 선택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바쁜 삶 속에서 그러기란 쉽지 않다. 그렇다면 이 책에 나오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간접 경험으로 남자 보는 눈을 갖추고, 내 남자를 변화시키는 노하우를 배워보는 것은 어떨까? 인생에 정답은 없듯 남녀 관계도 각자의 답이 조금은 다르겠지만, 오답을 먼저 알면 최대한 정답에 가까운 답을 찾아낼 수는 있다. 그 방법을 터득한다면 연애와 결혼에 있어서 상처를 줄이고, 행복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이미 출간된 남녀관계를 다룬 대부분의 책들이 남자를 어디서 어떻게 만날지, 연애의 비법은 무엇인지, 어떻게 행복한 결혼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담고 있다면, 《남자 보는 눈》은 여기에서 한발 더 나아가 ‘결혼하기에 좋은 남자를 잘 고르는 법’에 대해 특화하여 알려준다. 이 책은 독자가 남자 보는 눈을 높이는 4단계를 순차적으로 익힘으로써, 서로 다른 성향의 남성을 비교 분석하고, 그 사이 나에게 딱 맞는 남성에 대한 밑그림을 자연스럽게 그릴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