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잘하는 여자의 비결
대학 졸업 후 사회 맛보기로 잠시 직장 생활을 하다 결혼 후에는 전업주부가 되던 시대에서 커리어 우먼이라는 타이틀이 생기면서 남녀평등을 외치게 되었다.
남성 위주의 사회가 많이 타파되었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여자이기에 사회생활에는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보기도 한다.
남자 위주의 일을 하는 사회에서는 말이다.
그러다 보니 남녀 차별을 당하며 살았던 여자들에겐 불이익을 당하는 것이 아닌데도 차별을 당하는 것 같은 피해 의식을 가지기도 한다.
전문 직종이 아닌 남자들과 부딪치며 살아야 하는 직업을 가진 여자들 중에는 특히 그렇다. 시대가 변해 여자들이 결혼을 한다고 사회생활을 놓아야 하지는 않는다.
여자이기에 불이익을 당하지 않으려 가정과 일의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 고군분투한다.
여자들이 사회생활을 활발히 하는 시대이다 보니 남편들이 가사 일을 분담해 주는 가정이 늘었다지만 여자의 몫이라는 것이 있어 여자들이 더 힘겨운 게 사실이다.
사회적 성공 의욕이 높은 여자들은 가정에서 좋은 아내, 엄마의 이름을 내놓기도 한다.
두 마리 토끼를 완벽하게 잡는 것이 정신적 육체적으로 감당하기 힘든 여자들에겐 얄미운 아내, 나쁜 엄마의 이름도 과감히 받아들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