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인물로 읽는 라이벌 한국사 - 우리 역사를 바꾼 숙명의 라이벌 28인

인물로 읽는 라이벌 한국사 - 우리 역사를 바꾼 숙명의 라이벌 28인

저자
김갑동
출판사
애플북스
출판일
2015-12-16
등록일
2016-01-28
파일포맷
COMIC
파일크기
5KB
공급사
우리전자책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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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인물’을 알면 ‘한국사’가 보인다
삼국시대부터 현대사까지
역사 속 라이벌의 지모와 책략을 만나다

인류가 존재하는 한, 역사는 영원히 현재진행형이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역사는 유행의 ‘복고’ 성향처럼 되풀이되는 양상을 보인다. 완전히 똑같지는 않아도 과거의 어느 시기와 비슷한 상황이 연출되며, 그럴 때 우리는 역사 속에서 현재의 선택에 대한 조언을 얻거나 미래를 예측해볼 수 있다. 저자는 흥미진진한 영웅들의 삶과 28인의 숙명적인 대결을 보여주며 오늘날에도 적용해볼 수 있을 만한 갈등과 경쟁의 해법 등 다양한 삶의 지혜를 담아냈다.
《인물로 읽는 라이벌 한국사》는 삼국시대부터 현대사까지 라이벌 관계에 있던 인물들을 통해 한국사를 재조명하고 있다. 같은 시대를 살지만 서로 다른 선택을 했던 양자의 입장을 비교함으로써, 각 인물들의 다른 시작과 말로, 삶의 여정은 물론 각 시대를 뜨겁게 달궜던 갈등과 쟁점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하였다. 특별히 라이벌 간에 발생했던 주요 사건과 중심사상을 놓치지 않고 다뤄서 일반 독자들도 새로운 시각으로 흥미롭게 한국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역사에서 진정한 승자는 누구인가?
역사의 방향을 결정하는 수많은 가능성과 갈림길 그 중심엔 언제나 역사를 이끈 인물들이 있었다. 그들 라이벌 간에는 갈등과 배신, 복수가 끊임없었으며 각각의 시대적 상황과 다양한 변수 속에서 자신과 다른 선택을 한 인물과 맞서야만 했다. 지킬 것인가 버릴 것인가, 싸울 것인가 협력할 것인가를 항상 고민해야 했고, 잘못된 선택은 개인은 물론 나라의 민초들을 위험에 빠뜨리기도 하였고, 혹은 그 반대로 위험에서 구하기도 하였다. 또한 순간의 선택으로 간신과 충신, 졸장부와 대장부 등으로 후대엔 평가가 갈리기도 했다.
그렇다면 과연 그 암투의 결투 속에서 진정한 승자는 누구인가? 승자의 선택은 올바른 선택이었는가? 역사 속에서 승자와 패자를 구분하는 기준은 무엇인가? 그리고 역사의 교훈은 오늘날의 우리에게 어떤 선택을 제안하는가? 이 책은 역사 속 인물들의 선택과 그 결과에 대하여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이처럼 끊임없이 질문을 던진다. 점점 복잡해지는 오늘날, 역사 속 라이벌들의 선택과 결과, 그리고 역사의 반전은 오늘날 독자에게 올바른 선택을 위한 지혜를 전해준다. 아울러 가려져 있던 위인들의 인간적 면모를 이해함으로써 역사 속 오해를 바로잡는 기회도 되어준다.
영웅의 라이벌은 악인? 역사의 진실을 찾아서
이 책은 ‘영웅 대 악인’으로 대표되는 이분법적인 역사 읽기를 반성하고 객관적인 시선으로 ‘역사’와 ‘인물’을 바라본다. 우선 시대별 상황을 제시함으로써 각 인물의 행동과 역사의 전개를 균형 잡힌 시각으로 이해하게 한 뒤, 역사의 중요한 전환점을 만든 28인의 활약과 사상, 라이벌들이 선택한 길과 후대의 평가 등을 이야기했다. 더불어 역사의 흐름을 독자들이 더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2007년 출간한 《라이벌 한국사》와는 다르게 사건과 인물의 순서를 시대 순으로 배열하였다. 또한 각 장마다 <생각해보기> 항목을 제시하여 책을 읽은 후에 자유로운 토론은 물론 생각을 재정리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최근의 자료 중심으로 참고문헌을 보강하여 더 깊이 한국사를 알고 싶어 하는 독자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만한 책을 소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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