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맹의 그늘 - 누가 전쟁을 기획하는가?
극비리에 감춰졌던 남한의 핵 물질 추출 실험 비화를 국내 최초로 다룬 《모자 씌우기》의 저자 오동선이 파헤친 두 번째 화제작!! 《동맹의 그늘》은 전쟁을 통해 이익을 창출하는 전쟁기획자들의 추악한 음모를 긴장감 넘치는 팩션을 통해 낱낱이 밝혀내고 있다. 동맹 국가들이 전쟁 무기시장에 어떻게 연루 되었는지를 파헤친 문제작이다. 고도로 전문화되고 기업화된 전쟁무기상과 군산복합체들의 전쟁 자본 그 뒤에 도사린 전쟁기획자들의 실체가 밝혀진다. 퇴직한 펀드매니저 한민우는 어느 날 한강에 투신한 남자를 신고하면서 사건에 휘말린다. 파격적인 투자 제의를 받아 방콕으로 가지만, 폭탄 테러를 당하는 와중에 의문의 USB를 손에 넣게 되고 그것 때문에 낯선 이들에게 타깃이 된다. 국정원도 믿지 못하는 상황에서 대통령 직속 비밀수사팀 한세윤 요원과 대학후배 김효진, 노련한 해커 정일용과 함께 사건을 조사하며 진실의 핵심에 한걸음씩 다가가는데...... 제한 전쟁과 100년 전쟁의 허상, 정부 내 오열의 존재, 글로벌 무기생산업체들의 카르텔 WOUP의 음모, 임박한 북한 정권의 붕괴 시나리오...... 사드 배치로 사상 최악의 긴장감으로 흔들리는 한반도 안보 정세는 어떤 해법을 찾을 것인가? 몰려드는 먹구름 속에 펼쳐지는 음모와 숨막히는 액션! 계속되는 위기 앞에 한반도의 봄은 올 것인가? 전직 펀드매니저 한민우는 투자 자문을 해달라는 파격적인 조건의 제안을 받고 태국 방콕으로 가지만, 약속장소에서 폭탄 테러를 당하고 현장에서 우연히 USB를 입수한다. 의문의 사내들로부터 수차례 목숨의 위협을 받던 한민우는 방콕을 탈출해 한국에 돌아와 컴퓨터 전문가의 도움으로 USB에 담긴 암호 내용을 푸는데, 초계함인 한백함 폭침 원인에 관한 내용과 5명의 이름이 적힌 명단임을 알고 심상치 않은 느낌을 받는다. 명단 속의 한 교수를 만나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세력들의 ‘제한전쟁’ 음모를 듣게 되고, 명단 속 인물들이 하나둘 의문의 살해를 당하는 것을 알고 경악한다. 국정원에 정보를 넘기고 사건에서 손을 떼려던 한민우는 자신을 도우려던 국정원 직원마저 당하는 것을 보고 절망하지만, 해킹 전문가와 금융정보 분석원에 다니는 여 후배와 함께 사건의 실체를 풀어보기로 마음먹는다. 그들은 똑같은 사안의 실체를 쫓던 대통령 직속 비밀수사팀과 합류하는데, 그들의 핵심 임무는 정부 고위층 내 숨어 있는 오열의 실체를 알아내는 일이었다. 공조수사팀이 새로운 단서와 사실 확인을 할 때마다, 정부의 남북정책 실패와 북한의 핵실험 뒤에 숨은 한반도 위기의 실체가 속속 드러나게 되는데! 한국은 사드(THAAD) 배치 문제로 미·중·러의 파워게임 복판에서 군비경쟁의 희생양이 될 것인가! ‘사드’와 ‘북핵’은 남한과 북한의 갈등 이슈가 아니다! 자극적인 뉴스 뒤에 감춰진 한반도 안보 논리의 진실을 파헤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