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시대와 세대를 초월해서 읽히는 고전! 저도 종교학자로서 예수님 말씀 아주 좋아합니다. 저는 어렸을 때, 칼릴 지브란의 를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때 이 책을 읽고 되게 놀란 적이 있습니다. 지금 다시 읽어도 많은 것을 깨우치게 해줍니다. 그 전에 알았던 교리적인 예수님이 아니라, 신비하고 아름다우면서도 우리의 생활 속에 내려와 함께 호흡하는 예수님을 만나게 해주는 아주 좋은 책입니다. -혜민 스님- 칼릴 지브란의 복음서! 는 보다 못하지 않은 지브란의 명저이다. 어떤 이는 이 책을‘지브란에 의한 복음서’라고 까지 말한다. 이 책에서 지브란은 그의 깊고 넓은 상상력을 통해, 그 시대 사람의 입을 빌어서 예수를 그린다. 거기에는 예수의 대적도 있고 친구도 있다. 시리아 사람, 로마 사람, 유대 사람, 그리스 사람, 페르시아 사람, 그리고 제사장, 철학자, 제자, 세무관리, 이웃, 매춘부, 시인 등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이 예수를 증언한다. 이 책은 새 종교를 더듬는 현대인들에게 그들의 의문을 풀어주고 대답을 해줄 뿐만 아니라, 피가 돌고 눈물이 있는 가장 생생한 산 예수의 모습을 접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씨알 함석헌-
저자소개
1883년 레바논에서 태어나 열두 살 때 가족과 함께 미국의 보스톤으로 이주하였다가 2년 후에 혼자 레바논으로 돌아갔다. 그곳에서 베이루트의 유명한 지혜의 학교 를 다닌 후 전국을 여행하면서 그림을 그렸고, 그 길로 유럽으로 갔다. 1908년에는 파리의 미술학교에서 공부를 했으며, 이 시기에 유명한 조각가 로댕을 만나 그에게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 이때 로댕은 지브란의 위대한 미래를 예언하기도 했다. 3 동안 미술을 공부한 뒤 미국으로 돌아온 지브란은 1931년 4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뉴욕의 한 아파트에서 독신으로 살았다. 그가 남긴 작품으로는 『예언자』를 비롯하여 『부러진 날개』『사람의 아들 예수』 예언자의 정원』등 종교적 분위기가 강한 작품과 그림을 발표하였다.
목차
[함석헌 선생이 말하는 이 책] 01.옛날의 신들과 새로운 신에 대하여 02.예수를 일컫는 여러 가지 이름들에 관하여 03.계시이자 사람이셨던 예수에 관하여 04.말씀이신 예수에 관하여 05.예수의 탄생에 관하여 06.예수의 어린시절과 청년시절에 대하여 07.마술사 예수에 대하여 08.선동자 예수에 관하여 09.인술을 베푸셨던 예수에 관하여 10.예수의 기적에 대하여 11.그는 우리들 속의 이방인이었다 12.예수를 혐오하는 사람 13.훌륭한 목수였던 예수 14.산상수훈에 관하여 15.예수의 연설에 관하여 16.예수의 설교와 몸짓에 관하여 17.예수님과의 만남에 관하여 18.예수가 진정 이루고자 했던 것들에 관하여 19.추방된 자 예수 20.방문자 예수 21.인자하신 예수 22.예수는 결코 나약하지 않으셨다 23.죽은 자들로 하여금 죽은 자를 묻게 하라 24.간음한 여인에 관하여 25.노예들과 버림받은 자들에 관하여 26.사고파는 일에 관하여 27.소유에 관하여 28.또 다른 혼인잔치 29.예수의 마음속 두 강물 30.어리석은 자들과 협잡꾼들에 관하여 31.예수를 함정에 빠뜨리려던 자들에 관하여 32.여인숙 주인이 증언하는 예수 33.감옥 담장 옆을 지나던 예수 34.세례 요한의 죽음에 관하여 35.새로운 왕국에 관하여 36.유다에 대하여1 37.유다에 대하여2 38.최후의 만찬 39.초월자 예수 40.동방 종교와 의식에 대하여 41.예수의 마지막 말씀 42.대제사장의 임무에 대하여 43.잔인한 자 예수 44.예수의 부활에 관하여 45.예수의 희생에 관하여 46.의심에 관하여 47.스데반의 죽음에 관하여 48.다소의 사울에 관하여 49.경이로움과 아름다움에 관하여 50.시인으로서의 예수 51.그로부터 1900년 후 [지은이 소개] [번역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