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패션 비즈니스 - A to Z 단계별 가이드

패션 비즈니스 - A to Z 단계별 가이드

저자
수지 브루어
출판사
아라크네
출판일
2017-08-30
등록일
2018-08-02
파일포맷
AUDIO
파일크기
9KB
공급사
우리전자책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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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패션을 향한 열정이 넘치는 사람들을 위한 실전 가이드” 패션학과 학부·대학원생과 패션 업계 종사자, 그리고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 이들을 위한 바이블! 의식주(衣食住)는 인간이 살아가는 데 가장 기본적인 세 가지 요소이다. 그중에서도 의(衣)는 가장 앞에 위치하는 요소일 정도로 사람들은 매일 옷과 함께 밀접하게 생활하고 있고, 패션은 또한 각 나라의 경제, 환경, 일상생활 등에 거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옷을 구입하고 입는 것에 대해 관심을 갖고, 그중에서 일부는 직접 패션 업계에서 일하고 싶어 한다. 지금도 수많은 패션학과 학부·대학원생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 이들이 그 꿈을 향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다른 업계와 비교해 패션 업계에는 이들을 위한 참고 서적이 전무하다. 즉 누가 무엇을 하고, 각 과정에서 어떤 업무가 어떤 순서로 진행되고, 어떤 이해관계가 있어야 하는지에 대한, 패션 업계의 전반적인 실무에 대해 상세히 기재된 책이 거의 없다는 뜻이다. 패션 컬렉션 개발부터 생산까지 전 과정을 소개 이에 네덜란드 출신의 세계적인 디자이너이자 패션 컨설턴트로 활동 중인 수지 브루어(Susie Breuer)가 용기를 냈다. 그녀는 패션 업계에서 일을 시작하면서부터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을 때마다 “왜 패션 업무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해 주는 참고 서적이 없을까?”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리고 수년 뒤, 자신 밑으로 들어오는 신입사원들을 보면서 잊고 있었던 이 기억을 다시금 떠올렸다. 이들 또한 그녀가 했던 고민을 똑같이 반복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탄생한 책이 『패션 비즈니스(Blue is the new black)』이다. 이 책은 하이 스트리트(high street) 브랜드부터 패션쇼까지 패션 컬렉션을 개발하고 생산하는 전 과정을 소개함으로써 패션 업무 전반의 큰 그림을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흥미로우면서도 불가사의한 패션 업무를 이해하기에 최적화 옷은 화려하지만 컬렉션을 개발하고 생산하는 것은 아주 힘들고, 인내력과 결단력을 많이 요구한다. 옷을 스케치하고, 원단을 고르고, 단추를 개발하고, 공장에 납품하고, 가격을 협상하고, 패턴을 만들고, 최종 론칭을 보고 난 뒤에 의류를 판매하는 과정이 끊임없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그만큼 패션은 흥미로우면서도 불가사의하고, 끝이 없는 다면적인 산업이다. 이런 복잡하고 어려운 패션 업무를 이해하려면 컬렉션 개발부터 완성까지의 과정을 쉽고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는『패션 비즈니스』가 가장 적합한 책이라 할 수 있다. 특히 각 장의 마지막 페이지에 있는 ‘현업 전문가의 조언’과 부록에 실린 ‘패션 전문가들(데미안 도넬리·폴린 청·니콜라스 스틸 등)과의 인터뷰’는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들려줌으로써 패션 업계 분위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게 한다. 그런 의미에서『패션 비즈니스』는 패션 업무에 관한 안내서이자 친구이며,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바이블이라 할 만하다. 모든 패션학과 학부·대학원생과 패션 관련 업체에 입사한 신입사원 혹은 초보 사업가에게 필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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