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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파리에 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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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파리에 간다면

저자
모모미 저
출판사
이봄
출판일
2014-03-06
등록일
2014-11-25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28MB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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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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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정말 당신을 여행하게 하는 책

생애 첫 번째 여행지에서 우리는 “일하듯 여행한다. 비현실적인 목표를 정하고, 최고의 성과를 내려는 신입사원처럼 무작정 열심”이다. 이 책의 지은이 역시 첫 번째 파리 여행에서는 샹젤리제 거리를 일하듯 열심히 돌아다녔다. 그런데 그때 정말로 일을 제안받는다. 중국인 관광객이 명품 가방을 대신 사달라고 한 것이다. ‘내가 여기서 뭘 하고 있는 거지?’ 몇 시간의 보람을 허무하게 만드는 사건이었다.

두 번째로 샹젤리제 거리를 찾은 지은이는 인파를 피하려 우연히 골목길로 들어갔다가, 고요한 파리의 일상을 목격한다. 테라스에서 화분에 물을 주는 할머니, 아이와 함께 밖을 내다보는 여자, 공원 벤치에서 책을 읽는 남자... 이런 풍경은 여행을 떠나기 전에는 발견할 수 없는 것일까? 이 책에는 ‘핫한 여행지 다녀오기’가 아닌, ‘정말 여행을 할 수 있는 방법’을 담았다. 혼자, 조용히 당신이 좋아하는 도시를 마음껏 사랑하고 오는 법

지은이 모모미는 서교동에서 소규모 책방 ‘유어마인드(YOUR MIND)'를 운영하는 포토그래퍼이다. 그녀의 책방은 문화인들 사이에서 셀렉트 북숍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런 저자의 시선과 취향이 고스란히 담긴 이 책을 따라 ‘다시 파리에 간다면’ 그동안 보지 못했던 파리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파리는 최신 트렌드가 오가는 도시이기도 하지만,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곳이기도 하다. 지은이는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 다시 파리를 찾았을 때 가장 인상적인 것으로 “많은 것이 그대로였다는 점”을 꼽는다.
지은이가 만난 파리는 “시간이 거의 흐르지 않는 것처럼 느릿느릿”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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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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