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가볍게 나이 들어가기:덜 가지며 더 충만하게』
나이가 들수록삶은 더 복잡해질 것 같지만,
실은 정반대의 길로 우리를 이끈다.
무언가를 더 쌓기보다
하나씩 내려놓으며
비로소 나에게 맞는 삶의 속도를 찾게 한다.
『가볍게 나이 들어가기: 덜 가지며 더 충만하게』는
후회, 비움, 관계의 정리, 고독,
그리고 죽음을피하지 않고 바라보며
남은 시간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차분하게 묻는 책이다.
상담실에서 수많은 마음을 만나온 저자는
나이 듦이 약해지는 과정이 아니라
삶의 무게를 혼자서 다 들지 않아도 되는 시기로
건너가는 일임을 말한다.
이 책은잘 살아야 한다는 부담을 내려놓고
,덜 가지며,조금 느리게,
그러나 더 충만하게
존재하는 하루를조용히 제안한다.
삶을 정리한다는 것은
무언가를 끝내는 일이 아니라
지금의 나에게 맞게 다시 배치하는 일이라는 것.
그 깨달음이 이 책의 문장마다 스며 있다.
목차
<프롤로그>
나이 들어가며 비로소 알게 되는 것들
1장. 후회하지 않는 나이 듦
1. 후회에서 평온으로 가는 길
2. 다시 살 필요는 없어도
다시 바라볼 필요는 있다.
2장.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기
1. 변화하는 몸과 마음을 인정하기
2. 비교와 조급함을 놓아주는 연습
3장. 비움의 기술, 단순하게 살아가기
1. 물건의 비움이 마음의 비움이 될 때
2. 욕심보다 균형으로 사는 법
4장. 삶을 단정하게 정리하는 법
1. 벌여놓은 일 마무리하는 용기
2. 관계를 정리한다는 건 미워하지 않는다는 뜻
3. 정리 후 찾아오는 공허함을 공간으로 바꾸기
5장. 죽음을 준비하며 더 깊이 살아가기
1. 죽음을 두려움이 아닌 지혜로 바라보기
2. 남은 시간을 계산하지 않고,
오늘을 살아내는 법
6장. 충만하게 존재하는 하루
1. 잘 살아야 한다는 부담에서 벗어나기
2. 고독의 시간에서 기쁨을 찾는 법
3. 오늘 하루를 작게 완성하는 기술
<에필로그>
덜 가지며 더 충만하게 ? 나이 듦이 주는 마지막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