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검색은 질문을 남기고, 질문은 인간을 드러낸다.
이 책은 구글이 수십 년간 축적해온 질문과 행동, 선택의 데이터를 통해 인간을 어떻게 학습해왔는지, 그리고 그 학습이 미래의 기술과 일상을 어떻게 설계하고 있는지를 해부한다.
AI 시대, 왜 구글의 방향이 곧 인간의 방향이 되는지를 구조적으로 읽어낸다.
목차
프롤로그
1장. 구글은 검색 회사가 아니다
1-1 검색은 인간을 관찰하기 위한 가장 완벽한 인터페이스
1-2 질문 데이터를 가진 유일한 기업
1-3 구글은 정보를 정리하지 않는다, 인간을 정렬한다
1-4 검색 이후를 이미 끝낸 회사
2장. 구글이 수집하는 것은 정보가 아니라 행동이다
2-1 클릭, 체류, 이동이 만드는 인간 모델
2-2 데이터는 생각보다 정직하고, 인간보다 빠르다
2-3 의도보다 앞서는 반응의 기록
2-4 행동 데이터가 AI 학습의 핵심이 된 이유
3장. 이해하지 않고 예측하는 기술
3-1 구글 AI의 철학은 공감이 아니다
3-2 확률로 인간을 다루는 방식
3-3 예측이 선택을 대체하는 순간
3-4 인간의 미래 행동을 미리 설계하는 구조
4장. 멀티모달 AI, 인간을 통째로 읽다
4-1 텍스트를 넘어선 인간 데이터
4-2 음성, 이미지, 영상, 위치의 통합
4-3 제미나이가 의미하는 것
4-4 구글이 인간 이해에서 앞서는 결정적 이유
5장. 구글은 플랫폼이 아니라 인프라다
5-1 안 보이게 지배하는 기술
5-2 안드로이드, 크롬, 유튜브의 결합
5-3 인간의 일상을 빠져나갈 수 없는 구조
5-4 경쟁사가 흉내 낼 수 없는 생태계
6장. AGI 이전, 구글이 먼저 도착하는 곳
6-1 인간을 보조하는 AI에서 대체하는 AI로
6-2 노동, 창작, 판단의 자동화
6-3 구글이 가장 유리한 출발선에 있는 이유
6-4 기술은 중립이 아니라 방향을 가진다
7장. 그래서 왜 구글인가
7-1 애플, 메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본질적 차이
7-2 구글은 인간을 가장 오래 관찰한 회사
7-3 미래 기술은 데이터의 깊이에서 결정된다
7-4 인간을 학습한 자가 미래를 설계한다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