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기장에서 8년 동안 살아오면서 이토록 아름다운 길을 걷고, 먹고, 마시며 기장의 항구에 발길이 닿았을 때, 주체하지 못할 그 순간의 감성을 그대로 담았다. 많은 정보나 식상한 여행지보다 풍경이 아름다운 항구와 주변의 맛집과 카페를 묶어 여행자의 시간과 피로를 줄이고 짧게 썼다.
저자소개
목차
프롤로그 여기가 그곳이야? 공수마을 공수항, 첫 만남 동암마을 동암항, 비린내 나는 항구의 풍경 이동마을 이동항, 사라진 흙돌은 어디로 갔을까? 동백마을 동백항, 로컬카페가 여행지가 되다 칠암마을 칠암항, 빵 한 조각이 여행의 이유가 되다 임랑, 문화가 꽃피는 공간, 건축상의 의미를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