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2학년 때부터 친구인 찬을 짝사랑하는 정은. 어느 날 정은은 직장선배인 민주로부터 한 남자를 소개받는다. 그 남자는 민주의 친구인 재연의 동생 재신이었다. 정은은 재신을 만나고 나서 호감을 느끼고 세 번의 만남을 갖는다. 앞날을 재신과 함께 해도 되겠다는 생각을 할 때쯤 건강검진을 한 병원에서 연락이 오는데...
저자소개
임채은 어려서부터 밖에 나가서 놀기보다 방에서 책을 읽고 상상하는 것을 좋아하는 소녀가 어른이 되어 일상에 묻혀 잠시 잊어버렸던 글을 쓰고 싶은 꿈을 다시 조심스럽게 시작합니다. 사람들의 마음에 작은 파장을 일으켜 울림을 주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