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일탈, 간사이 사서고생 - 매력 돋는 싱글녀의 웃픈(웃긴데 슬픈) 여행기
- 저자
- 최아름
- 출판사
- IWELL
- 출판일
- 2013-08-26
- 등록일
- 2014-07-04
- 파일포맷
- COMIC
- 파일크기
- 7KB
- 공급사
- 우리전자책
- 지원기기
-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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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웃프다. 웃긴데 슬프고, 슬픈데 웃기다.
20대 중반에 갑자기 소믈리에가 되겠다며 전공을 버리고 새로운 길을 택한 매력 돋는 싱글녀 최아름. 어느새 20대의 끝자락에 서서 스스로를 돌아보다, 나도 모르게 익숙해진 일상의 지루함에 놀라고, 대학 이후 끊어져 버린 연애운으로 인한 잿빛 가득한 삶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위기감에, 혈혈단신 일본 간사이로 떠난다! 이 여행은 내 삶에 멋진 힐링이 될 거야! 라고 생각하며…….
그런데 이럴 수가……. 이렇게 고생길이 훤할 줄이야~
더 이상 완벽할 수 없는 빽빽한 일정을 짜고, 더 이상 부지런할 수 없게 새벽부터 일어나 열심히 돌아다녔는데, 물어물어 찾아간 맛집은 “오늘 장사 끝났습니다~” 어렵게 방문한 전시관은 “내부 수리중~” 가는 곳마다 좌충우돌 터지는 사고에 정신을 차릴 수가 없다. 하도 꼬이다 보니 나중엔 해탈의 미소를 짓는 주인공을 보면 눈물이;;;;;;
귀엽고 씩씩하고 밝고 매력 돋는 그녀의 웃픈 여행기와 함께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보자!
아마 읽고 나면 그녀처럼 다들 간사이로 떠나고 싶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한석준은 KBS 아나운서, 퀴즈프로그램 <1대100> 진행자이다. 중고등학교 시절, 책에 등장하는 여러 인물들 사이의 머리싸움에 반해 《삼국지》를 서른 번 정도 읽었다. 같은 내용이라도 읽을 때마다 다른 느낌을 받았고, 여러 저자가 쓴 《삼국지》를 서로 비교해 보면서 중국 문화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한중가요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의 메인 MC로 중국을 접하면서 반드시 알아야 할 나라, 배워야 할 나라라는 확신을 갖고 2011년 KBS를 휴직, 베이징의 칭화 대학교로 연수를 떠났다. 일 년간 학교 생활을 포함해 여러 가지 방면에서 중국을 온몸으로 직접 겪었다. 특히 《삼국지》에 등장하는 장소를 직접 가보고 싶다는 열망을 실천에 옮겨, 인구 천 만이 넘는 대도시부터 아주 작은 현까지 기차와 버스를 타고 하나하나 찾아다녔다. 간신히 옛 자취만 남아 있기도 했고, 예상했던 만큼 유적을 찾아내기도 했으며, 상상하지 못했던 신기한 것을 만나기도 했다. 중국 하면 누구나 생각하는 베이징이나 상하이 같은 대도시가 아니라, 역사와 영웅의 흔적을 지니고 있는 옛 도읍지를 어렵게 찾아서 보고 온 내 경험이 많은 《삼국지》 마니아들에게도 작은 기쁨이 되길 바란다.
목차
프롤로그
떠나기 전
1. 여기가, 공항?
2. 감동의 라멘과 치즈케이크
3. 사슴, 안녕?
4. 맛집 찾아 삼만리
5. 눈물의 오사카성, 눈물의 하나마루켄
6. 오사카 주유패스의 날
7. 아아~ 삽질이여
8. 우메다 네 이놈!
9. 심상치 않은 교토와의 첫만남
10. 지금은 유카타 체험중
11. 교토야, 친해지자
12. 교토의 향취 느끼기
13. 베스트 플레이스 발견!
14. 클라이막스 생고생 of 생고생
15. 빵, 빵, 빵!
다녀온 후